아시아쪽에서는 파라독스 DB를 쓰는 사람들이 거의 없겠지만 2005년 현재도 미국, 캐나다, 소련, 스웨던, 독일, 프랑스 쪽에서는 많이 쓰고 있습니다.
데이타베이스 응용프로그램 개발기로서는 파라독스를 따라잡을만한 것이 아직 없기에(우리같은 Paradox 마니아들의 주장이고, 12 version까지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볼랜드사가 BDE 5.11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개발하지 않고, 더구나 Corel사에서도 파라독스를 Version 10 이후부터는 기술적으로 더 이상 업그레이드 시키지 않고 있어, 다음 윈도우의 세대인 64비트 운영체제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데이타베이스 응용프로그램 개발기로서는 파라독스를 따라잡을만한 것이 아직 없기에(우리같은 Paradox 마니아들의 주장이고, 12 version까지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볼랜드사가 BDE 5.11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개발하지 않고, 더구나 Corel사에서도 파라독스를 Version 10 이후부터는 기술적으로 더 이상 업그레이드 시키지 않고 있어, 다음 윈도우의 세대인 64비트 운영체제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